<스포츠로 두뇌를 단련하라>
축소판 연습
목표에 집중하여 연습한다.
기술화
명확한 과제 의식에 기반한 질문력이 중요하다.
열정과 실력에 기반한 과거와 현재 분석이 필요하다.
이러한 선수의 자세는 리더에게 수준 높은 코멘트력을 이끌어낸다.
리더의 코멘트 능력
그저 지켜본다.
리더는 선수에게 시간과 관심을 기울이면서 코멘트할 타이밍을 기다린다.
선수에게 과제가 눈에 들어온 중요한 순간이므로 일단 빠짐없이 모두 대답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기술에 대한 인식을 하나하나 공유하면 신뢰가 쌓인다.
이렇게 쌓인 신뢰를 바탕으로 가볍게 방향성을 제시하면 실력 향상의 바탕이 쌓인다.
틀과 오류
교정을 위해서는 기준이 필요하다. 그 기준은 평상시의 감각을 쌓아두어야 하고, 그 확인 과정도 함께 해야 가능하다.
바라보는 관점도 복수관점적 기술이 필요하다. 다양한 관점은 그 기술의 깊이를 더해 준다.
두 개의 관점
숙달이라는 관점에서 주관적인 느낌과 객관적인 정보의 조화가 중요하다.
커뮤니케이션에서 틈이란 자신과 타인 사이의 공감을 위한 시간인 동시에 숨고르기 시간이다.
연극에서 배우는 나와 관객의 시선을 일체화하여 보이지 않던 부분도 보게 된다.
기술과 상상력
"눈은 앞에 마음은 뒤에 둔다."
틈을 두고 모순 인식 후 조화 단련한다.
통찰력과 균형을 주제로 삼아 놀이하듯 숙달이 필요하다.
ref.: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2731482
반응형
'글쓰기 (Writing) > 독서 (Read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류의 조건 - 숙달론의 기본 (1) | 2024.09.15 |
---|---|
일류의 조건 - '동경'을 동경하는 마음 (0) | 2024.09.14 |
일류의 조건 - 아이들에게 물려줄 '세 가지의 힘' (1) | 2024.09.12 |
유머가 이긴다 - 인생을 바꾸는 '예스-노' 선택의 힘 (1) | 2024.09.10 |
역행자 - 돈을 버는 근본 원리 (2) | 2024.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