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먼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link: https://sosohantry.tistory.com/entry/Short-story-별의-저편에서-부르는-그리움 Short story) 별의 저편에서 부르는 그리움별의 저편에서 부르는 그리움> 1장: 우주 정거장에서의 반복되는 일상광활한 어둠 속에서 심우주 정거장은 하나의 섬처럼 떠 있었다. 외부는 어둠과 별빛만이 깃든 고요의 공sosohantry.tistory.com #ref.: https://ko.wikisource.org/wiki/%EC%A7%84%EB%8B%AC%EB%9E%98..